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전문투자자 대상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서비스 내놔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04 16:3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리테일부문 강화 차원에서 전문투자자 전용 CFD(차액결제거래)서비스를 내놨다.

NH투자증권은 4일부터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CFD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전문투자자 대상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서비스 내놔
▲ NH투자증권은 4일부터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CF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NH투자증권>

CFD는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고 공매도 계약도 할 수 있어 가격이 하락해도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일반 주식투자보다 상대적으로 투자 난도가 높은 상품이기 때문에 금융상품 지식과 경험이 높은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CFD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2300여 개 종목을 NH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매매를 위해 필요한 유지증거금 등은 CFD 종목별로 다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리테일부문 강화 차원에서 CFD서비스를 내놨다"며 "이번 CFD서비스 시작을 통해 자본시장 유동성 공급이 기대되며 전문투자자들의 성공적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