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태스크포스 출범, "월 2500억 순증 목표"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6-03 12: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출범한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공급 확대를 위해 전사 역량을 우선 배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중저신용 고객 대출 확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태스크포스 출범, "월 2500억 순증 목표"
▲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공급 확대를 위해 전사 역량을 우선 배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중저신용 고객 대출 확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태스크포스장은 카카오뱅크의 경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가 맡는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비즈니스책임자(CBO), 고정희 카카오뱅크 서비스책임자(CSO), 김석 카카오뱅크 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비롯해 관련 부서 책임자들도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인하하고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주부터 새로운 신용평가모델도 적용한다. 

카카오뱅크는 누적된 카카오뱅크 대출 신청 고객 데이터 및 통신사 데이터 등을 결합한 새로운 신용평가모델로 중저신용 고객의 대출 상환능력을 더욱 정밀하게 평가해 대출 가능 고객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2020년 말 기준 1조4380억 원이었던 중저신용 대출금액(잔액 기준)을 올해 말까지 3조1982억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6월부터 올해 말까지 월평균 대출 순증 목표는 2500억 원이다. 

김광옥 태스크포스장은 “올해 카카오뱅크의 최우선 경영혁신과제인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확대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더 결집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상품과 서비스 출시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대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고객 대상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