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삼성 현대차 SK LG 4대그룹이 전체 71대 그룹의 매출 절반 차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6-02 13:5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현대차 SK LG 4대그룹이 전체 71대 그룹의 매출 절반 차지
▲ 2020년 기준 국내 71개 기업집단 매출. <한국CXO연구소>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4대그룹이 한국 전체 기업집단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대그룹의 직원 수는 전체 기업집단 고용인원의 40%를 넘었다. 

2일 기업분석 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국내 기업집단 71개의 지난해 매출 1607조 원 중 48.5%가 삼성그룹을 비롯한 4대그룹에서 나왔다.

그룹별 매출을 보면 삼성그룹 333조8천억 원(20.8%), 현대차그룹 181조9천억 원(11.3%), SK그룹 139조6천억 원(8.7%), LG그룹 123조4천억 원(7.7%) 등으로 집계됐다.

뒤이어 포스코그룹(3.8%), 농협(3.7%), 한화그룹(3.5%), 롯데그룹(3.5%), GS그룹(3%) 순으로 매출이 많았다.

고용에서도 4대그룹의 비중이 가장 컸다. 

지난해 말 기준 71개 기업집단의 전체 직원 수는 162만1958명으로 이 가운데 4대그룹 직원이 43.1%를 차지했다.

그룹별 직원 수는 삼성그룹 26만2127명, 현대차그룹 16만7839명, LG그룹 15만3920명, SK그룹 11만4481명 등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