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분양 쌓아 올해 주택부문 수익성 좋아져, 신사업도 매출 늘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6-02 11:2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주택부문의 분양규모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일 "GS건설은 2020년에 2019년보다 1만 세대 늘어난 2만7천 세대를 분양했다"며 "주택부문에서 2021년 1분기 원가율 79.6%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GS건설 분양 쌓아 올해 주택부문 수익성 좋아져, 신사업도 매출 늘어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2021년 1년 전과 비교해 5천 세대 증가한 3만2천 세대를 분양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수처리와 모듈러 등 신사업부문에서도 매출 증가가 기대됐다.

GS건설의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는 2020년 오만에서 2조3천억 원 규모의 대형 해수담수화사업을 따냈는데 이 프로젝트에서 올해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GS건설은 모듈러와 수처리사업을 중심으로 신사업 부문에서 2021년 매출 1조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태양광사업, 국내와 베트남의 엘리베이터사업 등 신사업에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1431억 원, 영업이익 935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4.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