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헬로비전 주가 초반 대폭 올라, 지역채널 콘텐츠에 400억 투자 결정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6-02 10:3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헬로비전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LG헬로비전이 지역채널 콘텐츠 제작에 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LG헬로비전 주가 초반 대폭 올라, 지역채널 콘텐츠에 400억 투자 결정
▲ LG헬로비전 로고.

2일 오전 9시57분 LG헬로비전 주가는 전날보다 6.32%(350원) 상승한 589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콘텐츠 투자를 확대해 6월부터 신규 콘텐츠 4편을 선보이는 등 로컬 필수채널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연간 약 400억원을 투자한다. LG헬로비전 출범 이전과 비교하면 약 2배에 이르는 규모다.

콘텐츠 제작은 CJENM 출신 박현우 콘텐츠제작센터장이 총괄한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로컬 필수채널 전략은 로컬 스토리를 IP(지식재산권)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지역채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규 콘텐츠는 로컬테인먼트를 표방한다. MZ세대도 아우를 수 있는 소재를 지역에서 발굴해 예능 등 여러 장르로 제작한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케이블TV 지역채널과 로컬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은 다른 미디어사업자들이 보유하지 못한 LG헬로비전의 무기다"며 "오리지널 콘텐츠를 플랫폼 경쟁력 이끄는 킬러콘텐츠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