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스라엘 바이오기업의 면역항암제 위탁개발생산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02 10: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스라엘 바이오기업의 면역항암제 개발을 지원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스라엘 바이오기업인 KAHR메디칼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DSP502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63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존 림</a>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DSP502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용 원료의약품(DS) 생산 및 완제 생산 서비스,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지원까지 신약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서비스(One Stop Service)'로 제공한다.

KAHR메디칼는 융합 단백질을 연구하는 바이오기업으로 암세포와 T세포(면역세포)를 결합시켜 종양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다기능 면역강화 단백질(MIRP)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야론 페레그 KAHR메디칼 최고경영자(CEO)는 "이중결합 단백질인 DSP502는 암세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고 동시에 면역세포 반응을 활성화해 암세포를 치료한다"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선도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통합형 위탁개발생산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가  새로운 의약품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하겠다"며 "바이오의약품의 품질을 높이고 개발기간을 단축해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