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국민의힘 장제원과 통화에서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6-01 20: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치행보를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1일 뉴시스와 중앙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5월24일 윤 전 총장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런저런 고민을 했고 몸을 던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장제원과 통화에서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겠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 의원은 "국민들이 지닌 정권교체 열망을 책임감을 품고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윤 전 총장이 본격적 정치 행보에 나서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이르면 6월 중에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장 의원은 "이제 막 정치를 결심한 상황이다"며 "정치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앞서 윤 전 총장은 5월29일 외가가 있는 강릉에 내려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과 회동했고 5월26일에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는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을 늘리면서 정치적 행보를 넓히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