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커뮤니케이션본부장에 오석근, 한화그룹 부사장 지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6-01 18:0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커뮤니케이션본부장으로 오석근 전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부사장이 영입됐다.

1일 전국금속노조 포스코지회에 따르면 오 신임 본부장은 이날부터 포스코 커뮤니케이션본부장으로 정식 발령을 받아 출근했다.
 
포스코 커뮤니케이션본부장에 오석근, 한화그룹 부사장 지내
▲ 오석근 포스코 신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포스코지회 관계자는 "오석근 본부장이 포스코 인트라넷의 사람찾기에 검색이 됐다"며 "사람찾기에서는 출근이나 휴가 상태 등도 확인할 수 있는데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있던 커뮤니케이션실과 정책지원실을 분리하고 커뮤니케이션실을 본부로 격상했다.

4월에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박도은씨와 이상욱씨를 커뮤니케이션본부 상무보로 영입했다.

오 신임 본부장은 1961년 태어나 1989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의원 비서관과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1999년 KT에 팀장으로 발탁돼 2014년에는 KT 전무로 승진했다.

이후 부산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에 디지털혁신 특보단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오 본부장은 '전환시대의 논리'의 저자이자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말로 유명한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의 사위이기도 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