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홈쇼핑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회사 내부 효율화로 실적 안정적"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6-01 09:1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홈쇼핑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현대홈쇼핑은 자회사의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
▲ 임대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현대홈쇼핑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현대홈쇼핑 주가는 5월31일 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자회사 모두 내부 효율화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대렌탈케어 매출은 지난해보다 43.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으며 현대L&C와 호주 법인도 각각 3.5%, 54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현대렌탈케어는 정수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영유아가구 등의 가전과 가구를 임대 및 관리하는 기업이다. 국내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꾸준히 이용자계정 수가 늘고 있으며 현재 누적 이용자계정 수는 39만여 개에 이른다.

현대L&C는 바닥재, 창호, 인테리어필름 등의 건축자재를 판매하고 인테리어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반등에 성공하면서 향후 사업 정상화에 따른 원가율 개선도 기대된다.

호주 법인은 현지에서 홈쇼핑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에서 벗어나며 운영을 정상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홈쇼핑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20억 원, 영업이익 17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