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새 성장동력 티빙 가입자 유치 순항"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6-01 08:5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CJENM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실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새 성장동력 티빙 가입자 유치 순항"
▲ CJ ENM 로고.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CJ ENM 목표주가 1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5월31일 CJENM 주가는 16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CJENM은 티빙 국내 가입자 수가 2023년 800만 명에 이르면 연매출을 5천억 원 가량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티빙은 2021년 4월 기준 신규 설치 증가율이 67%를 보였고 순방문자 수(UV) 증가율은 41%였다. 누적 유료 가입자도 63% 증가했다.

티빙 이용자 연령대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기존에 티빙 이용자는 20대, 30대 위주였는데 50대와 60대 이상 가입자가 각각 46%, 33%씩 증가했다”고 말했다.

CJENM은 tving 국내 가입자 수를 2022년까지 400만~500만 명, 2023년까지 800만 명까지 확보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2022년부터는 해외 시청자들이 티빙을 통해 한국 컨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CJENM은 파트너십을 강화해 티빙의 설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티빙은 JTBC와의 합작법인을 출범시켜 컨텐츠를 강화하고 있고 네이버 플러스와 멤버십 결합을 했다”며 “2021년 하반기부터는 해외 전략 파트너십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CJENM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120억 원, 영업이익 29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7.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