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CJCGV 제이콘텐트리 CJENM 5% 이상 뛰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31 16:4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31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8일보다 3.53%(1350원) 오른 3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CJCGV 제이콘텐트리 CJENM 5% 이상 뛰어
▲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4%(1500원) 상승한 5만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34%(1천 원) 오른 4만37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7%(100원) 상승한 6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브 주가는 1.53%(4천 원) 상승한 26만5천 원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91%(40원) 높아진 443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CJENM 주가는 5.56%(8700원) 뛴 16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2.46%(150원) 오른 6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넷마블 주가는 1.82%(2500원) 상승한 13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38%(35원) 높아진 257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반면 손오공 주가는 1.76%(55원) 떨어진 30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디피씨 주가는 1.29%(200원) 하락한 1만5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키이스트 주가는 1.28%(200원) 낮아진 1만54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7.73%(2400원) 뛴 3만3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7.55%(4천 원) 뛴 5만7천 원에 장을 닫았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CJCGV와 제이콘텐트리는 하반기부터 영화시장 회복에 힘입어 실적도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함께 받고 있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3.94%(400원) 오른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2.19%(2100원) 상승한 9만8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반면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2.1%(250원) 떨어진 1만16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