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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1천억 규모 자금지원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5-31 15: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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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자금지원을 시행한다.

BNK부산은행은 3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무(無) 특별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1천억 규모 자금지원
▲ BNK부산은행은 3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노인석 부산소상공인연합회장, 김승모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번 협약으로 BNK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천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31일 이전에 창업한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개인 및 법인 대표이사에 대한 신용평점 제한과 한도심사 없이 1천만 원 이내 범위에서 최초 1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한다.

적용금리는 부산시의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 취급 후 1년간은 0%, 이후는 변동금리를 적용해 연 최저 2.0% 수준이다. 보증료율은 0.8%로 일괄적용한다.

손대진 BNK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부진과 임차료 등 고정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 일수록 지역에 도움을 주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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