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생명, 시인 김경인의 '여름의 할 일'로 광화문글판 새로 단장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5-31 15:1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여름의 할 일은/모르는 사람의/그늘을 읽는 일.'

교보생명이 여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교체했다고 31일 밝혔다.
 
교보생명, 시인 김경인의 '여름의 할 일'로 광화문글판 새로 단장
▲ 교보생명이 여름을 맞아 광화문글판 광화문글판을 교체했다고 31일 밝혔다. <교보생명>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김경인 시인의 시 '여름의 할 일'에서 가져왔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개인의 일상뿐 아니라 사회가 마주한 슬픔의 풍경 속에서 힘이 되는 건 공감과 연대의 힘이다"며 "코로나19로 고단한 현실이지만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의 회복을 서로 응원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글판 디자인은 누군가를 포옹하는 남녀의 이미지를 통해 주위 사람의 상처와 아픔을 읽고 어루만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을 통해 1991년부터 30여 년 동안 거리를 오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LIG넥스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사명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