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 "풍력발전 일자리 2025년까지 330만 개 생겨"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30 11:1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앞으로 5년 동안 풍력발전분야에서 세계적으로 300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풍력발전의 설비용량이 모두 470GW 늘어나고 이를 통해 33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 "풍력발전 일자리 2025년까지 330만 개 생겨"
▲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제주 상명풍력발전. <한국중부발전>

일자리 예상수치는 육상과 해상 풍력발전은 물론 제조, 설치, 운영, 유지보수 등 풍력발전의 가치사슬 전 단계서 발생하는 일자리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

GWEC는 육상 풍력발전에서 MW당 5.24개, 해상 풍력발전에서는 MW당 17.29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풍력발전 고성장 국가로는 중국, 미국, 인도, 독일, 영국 등을 꼽았다. 

GWEC는 현재 풍력발전의 누적 설비용량은 751GW이고 이를 통해 지금까지 120만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긴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 국가별 풍력발전 종사자 수는 2020년 기준 중국과 브라질이 각각 55만 명과 26만 명, 미국 11만 5천명, 인도 6만3천명 등으로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세계 국부펀드와 중앙은행 자금 '에너지 자산'에 집중, 미국 달러 대안으로 부상 
신한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항공유 안정화와 화물운임 상승으로 영업이익 증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고령화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 걸림돌, 재정 확보에 약점"
NH투자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슈퍼섬유 수익성 회복 지연"
IBK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실적 기대 부합할 것, 파업 영향은 3분기 예상"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 보완 필요, 기후변화 관련 내용 포함해야"
[서울아파트거래] 삼성서초가든스위트, 전용면적 181.5㎡ 42억으로 신고가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