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LED시네마스크린 전파적합성 평가받아, 국내공급 전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5-28 17:0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LED시네마스크린 전파적합성 평가받아, 국내공급 전망
▲ LG전자 제품 ‘LG LED 시네마 스크린'이 28일 전파 적합성 평가를 받았다. <국립전파연구원>
LG전자가 해외에 먼저 공급했던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국내판매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밟았다.

2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LG LED시네마스크린(모델이름 LAD033FB7B)’이 이날 전파 적합성 평가를 받았다.

전파 적합성 평가는 국내에서 방송통신기자재를 제조, 판매하거나 수입할 때 거쳐야 하는 절차다.

LG전자는 지난해 6월 대만 영화관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한 ‘LG LED시네마 디스플레이’의 국내공급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아직 국내에서 상용화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극장 영상은 영사기에서 나온 빛을 스크린에 비추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하지만 LED시네마 디스플레이는 발광 다이오드(LED)로 이뤄져 스크린 스스로 빛과 색을 내 더 뛰어난 화질을 보여줄 수 있다.

LG전자 글로벌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LED시네마 디스플레이(모델이름 LAD033F)는 가로 640mm, 세로 900mm, 두께 124mm 크기 캐비닛(상업용 디스플레이 기본 구성단위)을 기반으로 조립된다.

가로 14m, 세로 7m 크기로 조립될 경우 4K(4096×2160) 해상도를 표현한다고 LG전자는 밝히고 있다.

화면 속 사물의 위치와 움직임에 맞춰 소리를 표현하는 음향기술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다만 LG전자는 LED시네마스크린의 국내 공급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