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8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89%(1600원) 상승한 5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28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89%(1600원) 상승한 5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14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9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59%(1150원) 오른 4만5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81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6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81%(750원) 상승한 4만22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26억 원, 기관투자자는 10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2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38%(150원)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외에 DGB금융지주(1.18%), BNK금융지주(1.15%), JB금융지주(0.26%)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