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GM 글로벌 공장 곧 정상가동, 한국GM도 31일부터 생산 정상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28 11:4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자동차회사 GM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멈췄던 세계 각국의 공장들을 곧 재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GM 공장 2곳도 정상적으로 생산이 진행된다.
 
GM 글로벌 공장 곧 정상가동, 한국GM도 31일부터 생산 정상화
▲ 한국GM 부평공장 모습. <연합뉴스>

28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절반가량으로 가동률을 낮췄던 한국GM공장 2곳이 31일부터 100% 정상조업에 들어간다.

한국GM은 4월19일부터 23일에 부평 1공장 가동을 완전히 멈췄다가 이후에 공장 가동률을 50%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운영해왔고 4월까지 정상적으로 가동했던 창원 공장도 5월부터 절반 수준에서 생산을 진행해왔다.

부평 1공장과 2공장은 트레일블레이저와 말리부, 트랙스를 창원공장은 스파크를 각각 생산하고 있다.

북미에서도 GM 공장 4곳이 조만간 생산을 재개한다.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랜싱그랜드리버 공장은 쉐보레 카마로를 생산하는 라인은 6월21일부터 재가동하고 캐딜락 CT4와 CT5를 조립하는 라인은 카마로보다 1주일 뒤에 정상가동된다.

캐나다 공장은 6월14일부터,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공장과 라모스아리스페 공장은 5월31일부터 생산을 다시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