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작년 순이익 40%를 조합원에 배당, 김윤식 "지역경제 활성화"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28 10:4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 작년 순이익 40%를 조합원에 배당, 김윤식 "지역경제 활성화"
▲ 28일 신협중앙회는 2020년 순이익 3831억 원의 40.1%인 1534억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
신협이 순이익의 40%를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28일 신협중앙회는 2020년 순이익 3831억 원의 40.1%인 1534억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출자금 배당에 1438억 원, 이용고 배당에 96억 원을 반환했다.

신협의 2020년 결산 평균배당률은 2.66%로 2020년 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 1.16%를 웃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경영실적을 놓고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 내부적립 후 조합원 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높은 수익성과 건전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했다.

조합원이 1년 동안 1천만 원을 출자했을 때 26만6천 원을 배당받을 수 있다. 출자금은 1천만 원까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더 높은 이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이익의 대부분을 조합원과 공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진정한 의미의 서민금융이다”며 “지역사회 성장에 필요한 사회공헌사업으로도 환원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