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중미 5개국에 차관공여, 방문규 "코로나19 대응 지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5-27 15:5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중미 5개국에 차관공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문규</a> "코로나19 대응 지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5월27일 단테 모씨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와 비대면 방식으로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앙아메리카 국가들의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돕는다.

수출입은행은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 5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5천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단테 모씨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는 이날 각각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과 미국 워싱턴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한 차관계약은 수출입은행이 중미경제통합은행에 차관을 제공하면 중미경제통합은행이 차관으로 중미 5개국의 보건인프라 구축과 의료기자재 확보 등을 지원하는 구조다.

수출입은행은 과테말라 병원 11곳의 설비 개선과 신설 병원 의료기자재 공급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미경제통합은행과 협의하고 있다.

방문규 행장은 “이번 사업은 국제개발금융기구에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을 직접 지원하는 최초 사례다”며 “중미 5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신속하게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병원건립과 의료기자재 공급 등 보건의료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보건분야 대외경제협력기금 지원규모를 2020년 4억 달러 수준에서 2021년 6억 달러로 늘리고 2025년에는 10억 달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택배업계 단가하락 이어져, 경쟁 지속되면 CJ대한통운이 유리해"
"원화 약세는 한국 정부 딜레마" 블룸버그 평가, 시장 선진화 위해 소극적 개입
KB증권 "삼성전자 HBM4 선두권 진입 기대, 점유율 2배 확대 전망"
SK온 신소재 바인더 개발,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난제 해결
한화 김동관 다보스포럼 기고, "전기 추진 선박 확대에 ESS 필수"
DB증권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5년 주주환원율 48.1% 전망"
IBK투자 "SM엔터 목표주가 하향, 2025년 2026년 영업이익 눈높이 내려"
하나증권 "3차 상법개정에 지주사 수혜 기대, 한화 두산 하림지주 SK LS 주목"
상상인증권 "SK바이오팜 올해 실적 개선 예상, 뇌전증약 '엑스코프리' 처방 확대"
비트코인 1억4208만 원대 상승, '위험 회피 자산'으로서 투자 수요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