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캐피탈 특수채권 채무 최대 70% 감면, 서정동 "나눔경영 실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5-27 11:2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캐피탈이 특수채권의 채무를 최대 70%까지 감면해주기로 했다.

DGB캐피탈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포용적 나눔금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DGB캐피탈 특수채권 채무 최대 70% 감면, 서정동 "나눔경영 실천"
▲ DGB캐피탈 로고.

DGB캐피탈에서 대출을 받고 원리금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자가 된 3천여 명에게 대출원금 및 연체이자를 줄여준다. 특수채권의 최대 70%까지 감면하며 회수된 금액은 저신용·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 캠페인은 DGB금융그룹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중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로 실시됐다.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고 채무부담 완화를 통해 채무자의 신용회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는 "DGB금융그룹의 비전인 ‘미래를 함께하는 베스트 파트너’에 주요가치를 두고 고객과 동반성장,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