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더 줄어 수요 확인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27 08:5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0.21%(0.14달러) 오른 배럴당 66.2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 원유재고 예상보다 더 줄어 수요 확인돼
▲ 26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랜트유 가격은 0.35%(0.24달러) 상승한 68.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미국에서 원유 수요가 단단하다는 점이 확인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17~21일) 미국의 원유재고가 4억8434만9천 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직전 주보다 166만2천 배럴 줄었다.

애초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90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었다.

심 연구원은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