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양극재 2만8천 톤 증설에 1300억 규모 투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5-25 18:1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비엠이 배터리소재인 양극재공장을 증설한다.

에코프로비엠은 2023년 1월31일까지 1340억 원을 투자해 경북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2만8800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설비를 짓는다고 25일 공시했다.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양극재 2만8천 톤 증설에 1300억 규모 투자
▲ 권우석 에코프로비엠 각자대표이사 사장.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증설은 전기차 등 중대형전지시장 성장에 따라 중장기 영업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전기차배터리용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공급물량을 늘리기 위해 이번 증설 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내부 창출이익과 금융권 장기차입 등으로 마련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체 양극재 생산능력을 2020년 말 기준 6만 톤에서 2024년 18만 톤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에코프로비엠은 국내 배터리기업 가운데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