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인도공장 5일간 가동중단, 코로나19 확산 여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5-25 17:0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도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25일 현대차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 판매법인(HMI)은 이날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타밀나두주에 있는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현대차 인도공장 5일간 가동중단, 코로나19 확산 여파
▲ 현대차 인도판매법인 홈페이지 화면 캡쳐.

현대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장 가동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타밀나두주는 현재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 명 이상 발생하는 등 인도 내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한 지역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인도 공장에서 i20, 크레타, 베뉴 등 현지 전략차종과 수출차종을 함께 생산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68만 대 가량으로 지난해에는 52만 대 가량을 판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