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대전 대덕구 회덕지역주택조합사업 1400억 규모 수주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5-25 15:2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건설, 대전 대덕구 회덕지역주택조합사업 1400억 규모 수주
▲ 쌍용건설이 수주를 확정지은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51-18번지 회덕지역주택조합 사업 조감도.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1400억 원 규모의 주택조합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17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51-18번지 대전 읍내동 회덕지역주택조합사업의 수주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비는 1400억 원 규모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745가구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로 10월 착공, 연말 일반분양을 거쳐 2024년 6월 준공된다. 조합원 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237가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수주계약은 2020년 12월 맺었다"며 "지역주택조합에서는 사업부지 95% 이상의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만 수주로 확정하는 등 보수적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2018년 브랜드 재단장을 거친 이후 처음으로 대전에 더 플래티넘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수주로 2008년 9월 대전 태평동 쌍용예가 준공 이후 13년만에 대전 주택시장에 재진출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상반기에만 서울, 수도권 리모델링과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 그리고 대전 지역주택조합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며 “민간주택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