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농림부, 배달앱으로 4번 주문결제하면 1만 원 할인정책 시행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23 15:3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외식비용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오전10시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을 4회 주문하고 결제하면 4회째에 1만 원을 할인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림부, 배달앱으로 4번 주문결제하면 1만 원 할인정책 시행
▲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외식비를 할인받기 위해서는 먼저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행사에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2만 원 이상 4회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참여 카드사는 국민, 농협, 롯데, 비씨,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등 9곳이고 참여 배달앱은 배달특급, 배달의명수, 띵동, 일단시켜, 어디go, 배달올거제, 위메프오, 먹꺠비,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페이코, 딜리어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 14곳이다.

앱을 통해 결제를 한 뒤 매장에 방문해 포장해 오는 것은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포장을 위해 방문한 뒤 매장에서 현장결제하거나 배달원에게 직접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없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고 있어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방역여건이 개선되면 방문 등 대면외식 할인 지원사업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