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캐피탈의 완전자회사 편입 이사회 결의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5-21 17:4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가 우리금융캐피탈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우리금융지주는 21일 이사회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우리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캐피탈의 완전자회사 편입 이사회 결의
▲ 우리금융지주는 21일 이사회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우리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우선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우리금융캐피탈의 자기주식 3.59%를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캐피탈 보유지분율이 90.47%로 상승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자기자본 차감항목인 자기주식 매각분만큼 자본확충 효과를 얻게 돼 앞으로 자산증대를 통한 수익력 높이기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포괄적 주식교환안건도 결의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은 우리금융지주가 신주를 발행해 우리금융캐피탈 소액주주들에게 교부하는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이다. 

우리금융지주는 7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8월 안에 주식교환을 완료해 우리금융캐피탈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해 12월10일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금융캐피탈의 경영 효율성 증대와 그룹 일체성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완전자회사 편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금융캐피탈은 앞으로 그룹 전략에 맞는 경영전략과 자회사 사이의 시너지 창출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체제 강화와 지배주주지분 확대를 통한 순이익 증가로 주주가치 높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