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건설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1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4.52%(1150원) 떨어진 2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태영건설 주가는 1만2600원으로 3.45%(450원), 한신공영 주가는 2만4400원으로 2.79%(700원) 각각 내렸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2.78%(550원) 하락한 1만9200원에, 대우건설 주가는 1.94%(150원) 밀린 75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L이앤씨 주가는 13만5500원으로 1.81%(2500원), 한라 주가는 5590원으로 1.58%(90원) 빠졌다.
GS건설 주가는 1.58%(700원) 낮아진 4만3700원, DL건설 주가는 1.38%(500원) 내린 3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현대건설 주가는 5만2600원으로 1.13%(600원), 삼성물산 주가는 13만7500원으로 1.08%(1500원) 낮아졌다.
금호건설 주가는 0.93%(100원) 밀린 1만700원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0.88%(250원) 빠진 2만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 주가는 1만2550원으로 0.79%(100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