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모임 금지 24일부터 3주 더 연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5-21 09:0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모임 금지 24일부터 3주 더 연장
▲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방역조치가 24일부터 3주 더 연장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4일부터 3주 동안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조치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확진자 수가 급증하거나 상황이 악화되면 즉시 방역 강화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코로나19 대응여력을 놓고는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김 총리는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대에서 줄지 않고 있는 데다 일상 곳곳에서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위중증환자의 수는 다소 줄었고 병상 여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백신 접종을 일찍 시작한 덕분이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을 향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도 부탁했다.

김 총리는 “접종을 마친 분들이 일상회복을 조금이라도 더 체감하도록 다양한 우대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어르신들은 안심하고 접종을 예약해주시고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