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가 신세계그룹과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뛰어들 가능성 나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20 18:2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신세계그룹과 손잡고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IT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네이버가 신세계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베이코리아 인수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네이버가 신세계그룹과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뛰어들 가능성 나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왼쪽)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두 기업은 신세계그룹 쪽이 최대주주, 네이버가 2대 주주로서 컨소시엄을 꾸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베이코리아 본입찰은 6월경 열린다.

예비입찰에는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 롯데쇼핑,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과 네이버 컨소시엄이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한다면 국내 이커머스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네이버쇼핑은 국내 이커머스시장에서 거래액 기준으로 점유율 17%를 차지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는 쿠팡(13%), 이베이코리아(12%), 롯데온(4%), SSG닷컴(3%) 순이다. 

네이버와 신세계그룹은 3월 지분 2500억 원 규모를 교환하면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월 만난 뒤 제휴가 이뤄졌다.

이베이코리아 인수전과 관련해 네이버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말할 것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도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사안은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