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고양시에서 전화로 출입등록 가능한 안심콜서비스 확대 운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5-20 16:5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고양시에서 전화 한 통으로 간단한 출입등록이 가능한 안심콜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

KT는 고양시와 기존 안심콜 2만 회선에 2만 회선을 추가해 모두 4만 회선 규모의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KT, 고양시에서 전화로 출입등록 가능한 안심콜서비스 확대 운영
▲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왼쪽)과 이재준 고양시장이 20일 고양시청에서 '안심콜 서비스 확산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마다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앞서 2020년 9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사용자가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3초 만에 출입기록이 등록되는 KT의 콜체크인서비스를 바탕으로 한다.

콜체크인서비스는 QR코드(전자출입명부)와 달리 동시에 여러 사람이 입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수기명부와 다르게 별도의 기록이 남지 않아 보안성도 높다고 KT는 설명했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KT는 정확한 출입시간과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안심콜 서비스가 고양시의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