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모빌리티사업 진출 위해 손잡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5-20 16:4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모빌리티사업 진출 위해 손잡아
▲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왼쪽)과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소 모빌리티시장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수소 전문기업 에어리퀴드코리아와 손잡고 수소모빌리티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소모빌리티시장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조소재사업 대표이사와 기욤 코페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한국 수소모빌리티시장에 함께 진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앞으로 성장할 수소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수소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롯데케미칼의 부생수소를 활용한 수소출하기지와 수소충전소 구축에 투자한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3개 생산기지(여수·대산·울산공장)에서 저탄소 부생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에어리퀴드는 수소의 생산, 저장에서부터 유통까지 수소 공급망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쌓은 회사다. 세계 각국에 수소충전소 120곳 이상을 구축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친환경 수소경제 확대를 위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블루수소 생산, 이산화탄소 저감, 수소 유통채널 확대 등 수소경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증시 호황기에 커지는 증권주 기대감, 대장주는 '글로벌 투자' 미래에셋증권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