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윤종원 의지 반영해 중소기업에 모험자본 5천억 공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20 10:5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한 모험자본 규모가 5천억 원을 넘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모험자본 3307억 원을 공급한 데 이어 올해 4월까지 1800억 원을 추가로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의지 반영해 중소기업에 모험자본 5천억 공급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중소기업에 모두 1조5천억 원의 모험자본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데 따라 꾸준히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모험자본 공급에 앞장서야 한다는 윤 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돕겠다는 목표를 두고 정보통신과 바이오 등 핵심산업 중소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모험자본 투자를 받아 상장한 기업도 지난해 10곳, 올해 들어서만 3곳에 이른다.

기업은행은 연말까지 15개 기업 상장을 목표로 두고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 세무와 회계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험자본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