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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윤종원 의지 반영해 중소기업에 모험자본 5천억 공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20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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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한 모험자본 규모가 5천억 원을 넘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모험자본 3307억 원을 공급한 데 이어 올해 4월까지 1800억 원을 추가로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1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원</a> 의지 반영해 중소기업에 모험자본 5천억 공급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중소기업에 모두 1조5천억 원의 모험자본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데 따라 꾸준히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모험자본 공급에 앞장서야 한다는 윤 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돕겠다는 목표를 두고 정보통신과 바이오 등 핵심산업 중소기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모험자본 투자를 받아 상장한 기업도 지난해 10곳, 올해 들어서만 3곳에 이른다.

기업은행은 연말까지 15개 기업 상장을 목표로 두고 금융지원과 경영컨설팅, 세무와 회계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험자본 전문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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