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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회장 김석준 대표 다시 연임, "최대주주 두바이투자청 신뢰"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5-20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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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회장이 쌍용건설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4월15일 열린 이사회에서 등기이사에 재선임됐으며 5월 중순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쌍용건설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04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석준</a> 대표 다시 연임, "최대주주 두바이투자청 신뢰"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회장.

김 회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은 2015년 1월 쌍용건설이 두바이투자청(ICD)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3번째 연임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두바이투자청으로부터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김석준 회장은 2006~2010년을 제외하면 1983년부터 쌍용건설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쌍용건설의 최대주주인 두바이투자청은 운용자산이 175조 원에 이르는 중동의 국부펀드로 30여 개의 기업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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