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새 게임 ‘트릭스터M’의 사전 내려받기를 시작했다.
게임 이용자는 18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엔씨소프트의 게임플랫폼 퍼플에서 트릭스터M을 사전에 내려받을 수 있다.
▲ 엔씨소프트가 18일부터 새 게임 '트릭스터M'의 사전 내려받기를 진행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
트릭스터M의 실제 이용은 5월20일 0시부터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공식 유튜브채널 드릴월드에 올린 영상을 통해 트릭스터M의 캐릭터 직업 9종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19일 ‘그랜드 오픈 전야제’ 이벤트를 통해 특정조건을 충족한 이용자 등에게 여러 선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17일 트릭스터M 사전예약을 마감했다.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트릭스터M이 정식 출시된 뒤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