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 지난해 4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증가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6-02-04 19:0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그룹의 지주사 LS가 지난해 4분기에 수익성을 개선했다.

지난해 연간으로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줄었다.

LS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385억 원, 영업이익 1118억 원을 냈다고 4일 밝혔다.

  LS, 지난해 4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증가  
▲ 구자열 LS그룹 회장.
201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0%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4.2% 늘어났다. 최근 2년 간 올린 분기 영업이익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이다.

지난해 전체로 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9997억 원, 영업이익 2719억 원을 냈다. 2014년과 비교해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27.9% 줄었다.

LS는 “지난해에 매출이 8%가량 감소했지만 국제 구리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전반적인 업황을 고려했을 때 선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S는 보통주 1주 당 1250원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347억80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