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울산3공장 휴업을 20일까지 연장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5-17 19:4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울산 3공장의 휴업을 연장한다.

현대차는 에어백 컨트롤에 필요한 반도체의 재고 부족으로 18일과 20일 울산 3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울산3공장 휴업을 20일까지 연장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차는 울산 3공장에서 아반떼와 베뉴를 생산한다.

애초 현대차는 울산 3공장의 생산활동을 18일 하루만 멈추기로 했었다.

19일이 석가탄신일로 공휴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공장이 사흘 연속으로 가동을 멈추는 것이다.

현대차는 울산 5공장의 투싼과 넥쏘 생산라인도 반도체 재고 부족으로 17~18일 이틀 동안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앞서 6~7일에는 포터 생산라인이 휴업했고 지난 4월에는 아이오닉5와 코나 생산라인이 구동모터와 반도체 수급문제로 가동을 중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