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전동킥보드 공유회사 킥고잉과 무선충전사업 추진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5-17 16:2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회사와 전동킥보드 무선충전사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회사 ‘킥고잉’과 경기도 부천시 역곡역 근처에 LG전자의 무선충전기술을 토대로 무선충전 주차시설 5곳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 전동킥보드 공유회사 킥고잉과 무선충전사업 추진
▲ LG전자와 킥고잉이 함께 세운 전동킥보드 무선충전 주차시설 이미지. < LG전자 >

킥고잉은 2018년 9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로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무선충전 주차시설에 무선충전 킥스팟(KICKSPOT)을 20여 개 설치했다. 무선충전 수신패드가 탑재된 전동킥보드를 주차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LG전자와 킥고잉은 6개월 동안 무선충전 주차시설의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 안전성 등을 검증하기로 했다.

이를 운영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무선충전사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 회사는 고객이 전동킥보드를 킥스팟에 반납하면 이용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를 유도한다. 킥스팟 인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우람찬 LG전자 CSO부문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상무는 “독자개발한 무선충전기술을 앞세워 질서 있는 전동킥보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고객이 개인형 이동수단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