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올해 주택수주 대폭 증가 예상, 최대 5조 가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5-17 12:1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주택부문 수주 규모 5조 원을 달성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HDC현대산업개발은 1분기에 1조1천억 원의 주택수주를 보였다"며 "이는 2021년 목표인 4조5천억 원의 24% 규모로 올해 주택수주 규모는 5조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올해 주택수주 대폭 증가 예상, 최대 5조 가능
▲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HDC현대산업개발은 2020년에 주택수주 2조9500억 원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신용등급 하향검토대상이 되는 등 주택사업 수주에 불리한 여건이 만들어진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됐다.

오랫동안 추진해 왔던 대형개발사업이 올해부터 착공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1100세대 규모의 용산과 공릉동의 개발사업은 10월 착공한다.

사업비가 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쌍되는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은 용적률 인센티브 반영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469억 원, 영업이익 46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0.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