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1분기 2조6천억 수주, 디벨로퍼 확대로 수익성 개선 가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5-17 11:1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가 1분기 디벨로퍼 관련 사업의 수주비중을 늘리면서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부터 주택 수주의 규모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DL이앤씨 1분기 2조6천억 수주, 디벨로퍼 확대로 수익성 개선 가능
▲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

윤승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DL이앤씨는 1분기 주택건축 부문에서 별도기준 2조6천억 원, DL건설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6조1천억 원 규모의 사업 및 시공권을 확보했다"며 "2분기부터 수주한 사업들의 계약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DL이앤씨가 1분기 수주했거나 시공권을 확보한 주택사업 가운데 디벨로퍼 관련 사업의 비중은 30% 정도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디벨로퍼 관련 사업은 자체사업과 시행지분 투자사업, 개발리츠 사업 등으로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아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에서도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됐다.

DL이앤씨는 3천억 원 규모의 러시아 후속 프로젝트, 6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타이탄사업, 6천억 원 규모의 미국 셰브론필립스 폴리에틸렌 프로젝트 등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DL이앤씨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5789억 원, 영업이익 829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4%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