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컨설팅업체 "반도체 부족해 올해 자동차업계 매출손실 114조"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5-14 20:2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반도체 부족에 따른 자동차업계의 매출손실규모가 11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CNBC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컨설팅업체인 알릭스파트너스는 반도체 부족으로 올해 세계 자동차업계의 생산차질 규모가 390만 대, 매출손실은 1010억 달러(약 113조968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컨설팅업체 "반도체 부족해 올해 자동차업계 매출손실 114조"
▲ 차량용 반도체. <연합뉴스>


알릭스파트너스는 1월 세계 자동차업계의 생산차질과 매출 손실 규모를 220만 대, 610억 달러로 분석했다.

자동차업계의 생산차질과 손실이 막대한 원인으로 일본 도쿄 인근 반도체공장의 화재, 미국 텍사스주 홍수, 대만 가뭄 등으로 반도체 생산에 어려움이 생긴 점이 꼽혔다.

다만 알릭스파트너스는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차질이 2분기에 정점을 찍고 하반기부터는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 바라봤다.

알릭스파트너스는 내년에도 반도체 부족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자동차업체에서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정도의 공급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