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제주맥주 공모 일반청약 경쟁율 1748대1 흥행, 코스닥 26일 상장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5-14 18:4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제맥주 전문기업 제주맥주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흥행했다.

제주맥주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748.2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맥주 공모 일반청약 경쟁율 1748대1 흥행, 코스닥 26일 상장
▲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이사.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 특례)’으로 상장하는 기업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테슬라 요건이란 상장 요건에 미달되지만 상장주관사가 추천하는 기업에 한해서 상장 기회를 주는 특례상장제도를 말한다.

제주맥주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836만2천 주의 25%에 해당하는 209만5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틀 동안 36억5472만4700주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약 5조8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제주맥주는 26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는 3200원으로 확정됐다.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이사는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분야 투자를 늘려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