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로 소하리2공장 17~18일 가동중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5-14 17:3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소하리 2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

기아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소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스토닉을 생산하는 소하리 2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 차량용 반도체 수급문제로 소하리2공장 17~18일 가동중단
▲ 기아 소하리공장.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기아가 국내공장 가동을 멈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도 전날 휴업을 결정했다.

현대차는 17일부터 18일까지 중형SUV 투싼과 수소전기차 넥쏘를 생산하는 울산 5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반떼, 베뉴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도 18일에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현대차는 6일과 7일에도 울산 4공장의 상용차 포터 생산을 중단했다.

아이오닉5와 코나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은 구동모터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4월7일~14일 휴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