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늘어,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 호조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14 16:3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의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났다.

넷마블은 2021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704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늘어,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 호조
권영식 넷마블 대표집행임원.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7% 늘어났고 영업이익이 165.7% 급증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해외에서 4023억 원을 거뒀다. 전체 매출의 71% 수준이다. 

넷마블은 2020년 11월 세븐나이츠2를 출시했는데 이 게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전체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

세븐나이츠2는 모바일 수집형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넷마블의 지식재산(IP) ‘세븐나이츠’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넷마블은 올해 ‘제2의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TS드림(가제)’, ‘머지 쿠야 아일랜드’ 등 새 게임 5종을 내놓는다. 

‘제2의나라’가 가장 먼저 나온다. 이 게임은 6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지역 5곳에 동시 출시된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집행임원은 “2분기부터 제2의나라를 시작으로 대형 신작을 선보이면서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