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코로나19 백신 잔여분 27일부터 네이버 카카오로 예약해 접종 가능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5-14 16:0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들이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예약해 맞을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잔여분 27일부터 네이버 카카오로 예약해 접종 가능
▲ 시민들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관찰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예약 시스템은 65세 이상 고령층 대상의 백신 접종이 시행되는 27일부터 운영된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민 다수가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예약할 수 있게 만들어진다.

국민은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를 통해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의료기관과 잔여 백신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맞길 희망한다면 본인인증을 거쳐 질변관리청의 예방접종시스템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 예약 승인을 받으면 선택한 의료기관에 가서 백신을 맞으면 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국민들이 주변 의료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더욱 수월하게 접종 예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잔량의 폐기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