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서린바이오 주가 장중 대폭 올라, 모더나 백신 한국 위탁생산 가능성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14 14:3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린바이오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고객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위탁생산에 필요한 mRNA 합성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린바이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린바이오 주가 장중 대폭 올라, 모더나 백신 한국 위탁생산 가능성
▲ 서린바이오 로고.

14일 오후 2시28분 기준 서린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3.16%(4550원) 오른 2만4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서린바이오는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로 하는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mRNA 합성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서린바이오의 고객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할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보도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바 없어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앞서 12일 공시를 통해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한 '삼성바이오, 화이자 백신 만든다'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것과 다른 반응이다.

2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기간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이번 방미사절단으로 거론되고 있다.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독일의 제약회사 큐어백도 mRNA를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서린바이오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