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바이오 주가 초반 올라, 대주주가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5-14 11:1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바이오 주가가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이 개발하는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 결과가 발표됐다.
  
현대바이오 주가 초반 올라, 대주주가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결과 발표
▲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로고.

14일 오전 11시12분 기준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6.87%(2650원) 오른 4만1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최진호 단국대 석좌교수가 1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아시아 학술회의(SCA)'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최 교수는 현대바이오의 대주주인 씨앤팜 연구고문으로 이번 학술회의에서 '코로나19 게임체인저 약물'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씨앤팜은 2020년 12월말 기준으로 현대바이오 지분 11.81%를 소유하고 있다. 

2월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코로나19 감염 동물을 대상으로 진행한 씨앤팜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의 생체실험 결과 데이터도 공개했다.

CP-COV03은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개량신약으로 씨앤팜이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치료제다. 

현대바이오와 씨앤팜은 CP-COV03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진정시킬 수 있는 '게임 체인저(상황전개를 완전히 바꿔놓는 사람이나 아이디어, 사건 등)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씨앤팜의 CP-COV03는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분류되는 화이자의 PF-07321332, 머크의 MK-4482와 효능 경쟁을 벌이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