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 효과 나타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5-14 08:5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푸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저수익사업 및 거래처 구조조정을 통해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 효과 나타나"
▲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롯데푸드 목표주가를 기존 41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롯데푸드 주가는 43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1분기 수익성 중심의 운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2021년 더욱 강화된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추진해 내실있는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롯데푸드는 2021년 영업이익 24% 증가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저수익사업과 거래처를 정리하는 강화된 수익성 중심의 운영전략도 준비했다.

또 5월부터 경북 김천시 생산공장이 가동하면서 향후 3년동안 매출 및 이익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푸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866억 원, 영업이익 57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30.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