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총리와 장관후보 2명 놓고 국회 논의 마무리 바란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13 17:1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계기로 국무총리와 나머지 2명 장관보자의 국회 인준을 기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머지 국회 인준·청문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들에 관해 국회가 논의를 마무리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총리와 장관후보 2명 놓고 국회 논의 마무리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관계자는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받아들인 일을 놓고 “국민 여론이나 국회, 여당의 이런 저런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종합적으로 판단해 인사권자로서 내린 결단”이라고 언론에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 후보자와 사퇴를 놓고 사전교감이 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 관계자는 “박 후보자가 문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항을 본인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 청와대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그런 결론을 내린 것이다”고 말했다.

'나머지 2명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재송부가 이뤄지지 않으면 임명 수순으로 가는가'라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재송부 기간을 한 번 정해주면 더 이상 연장은 안 되는 것으로 안다”며 임명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