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오프라인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급증, 3년 만에 1천억대 회복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5-13 15:5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매출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이마트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8958 원, 영업이익 1232억 원, 순이익 10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마트 오프라인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급증, 3년 만에 1천억대 회복
▲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154.4%, 순이익은 129.4% 각각 늘었다.

이마트는 1분기 할인점 이마트와 창고형매장 트레이더스의 매출이 늘면서 전체 매출을 끌어올렸다.
 
할인점은 1분기 매출 3조29억 원을 내며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이 8% 늘었다. 이마트의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 강화정책에 힘입어 기존점 매출도 7.9% 증가했다.

창고형매장은 1분기 매출 8387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트레이더스 기존점 매출은 15.7% 늘었다.

SSG닷컴과 이마트24 등 주요 자회사들은 영업수지가 좋아졌다.

SSG닷컴은 1분기 영업손실 31억 원을 냈다. 2020년 1분기보다 영업수지 적자가 166억 원 줄어들었다.

이마트24는 1분기 영업손실 53억 원을 내며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영업수지 적자를 27억 원 줄였다.

신세계푸드는 1분기 영업이익 51억 원을 내며 흑자전환했으며 이밖에 신세계TV쇼핑,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L&C 등은 영업수지 흑자를 유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는 1분기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축이 고르게 성장해 3년 만에 1천억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점포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