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애경산업 주식 중립의견 유지, "화장품 완전한 회복까지 시간 더 필요"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5-13 09:2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경산업 주식 중립의견이 유지됐다. 

애경산업은 국내외에서 화장품 매출이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 부사장.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3일 애경산업 목표주가는 기존 2만2천 원에서 2만6천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애경산업 주가는 12일 2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애경산업의 화장품사업이 점진적으로 좋아지고는 있지만 면세점 내 화장품 매출 회복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여지는 등 화장품 수요가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돼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 내 소비심리가 되살아나 화장품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데 애경산업의 화장품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 20’s)도 동반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애경산업은 이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는 지난해 2분기보다 화장품 수출이 102.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38.9%)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화장품 수출이 늘어나는 것이다.

애경산업은 국내 홈쇼핑을 통한 화장품 매출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홈쇼핑 방송횟수가 1분기보다 10%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애경산업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716억 원, 영업이익 281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8% 줄어드는 반면 영업이익은 25.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